대만 다녀온 후에 대마도 간 썰 (ft.부산)

여행

대만 다녀온 후에 대마도 간 썰 (ft.부산)

곱창시러 0 78,784 17:55

적어도 대만이랑 대마도는 구분할 줄 아는 몸이 되었음 ㅎㅎ

 

가족모임으로 1박2일 8명 대마도 갔었는데...

먼저

돌아오는길 운전해야 해서 멀미약을 안 먹었다가 죽다 살아났음 ㅎㅎ

 

대마도 여행을 말하기전... 부산에 대해 말을 안 할 수가 없는게...

도대체 도시설계를 누가 했는지

어지간한 심시티 유저가 해도 이거 보다는 잘하겠다고 느껴질 정도로 마구잡이로 지었다는 느낌이 강함 ㅎㅎ

그래도 부산 운전자분들이 예전만큼 억세지 않은건 의외였음 ㅎㅎ

 

본격적으로 대마도 이야길 하면...

현지인을 거의 볼수가 없음...

진짜로 일본어를 단 한마디도 안하고 옴 ㅎㅎ

누구 말마따나 10년이상 지나면 내지인들 이주시키고 일본의 군사기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게 허언은 아닌듯...

그런날이 오지 않게 하기 위해 되려 부산에서 관광을 더 많이 갈 수 있도록 홍보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ㅎㅎ

 

특히나

"고스트 오브 쓰시마"라는 전세계 히트 게임이 있는 판에 이걸 관광으로 이용하지 않는점이 이해가 안감 ㅎㅎ

나라도 나서서 "고오쓰"의 주요 지점에 

예를들면 "하이쿠" 푯말이라도 설치할까? 하는 생각을 해봄 ㅎㅎ

 

대마도 중간에 보면 섬으로 둘러싸여서 외부에서는 볼 수 없는 거대한 바다 구역이 있는데

임진왜란때 함선 700척이 여기에 모였다가 조선을 치러갔다는 말이 허언이 아닐 정도로(증거는 없음 ㅎㅎ)

나름 장관을 연출함 ㅎㅎ

 

개인적으로는 몇번 더 방문하고 싶긴 한데

여기는 가족여행 보다는 혼자 생각하고 싶은일 있을때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ㅎㅎ

(가족들도 반응이 시원치 않고 ㅎㅎ)

물가가 싼건 아닌데 국내 다른섬하고 비교해 보면 선녀인 독특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음...

 

[출처 : 오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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