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가 환불 안 좋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여행

아고다가 환불 안 좋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국밥소년 0 68,790 01.12 15:59


2025년 10월 20일

아고다를 통해서 항공권 구입함

 

 

2025년 12월 24일

출국당일 공항에 갔으나 항공권구입한 5명 중에 1명이 항공권 예약이 되어 있지 않았음.

일단 개인 카드로 다시 항공권 구입(852,400원 지불)하여 출국함. 아고다에 메일로 연락함.

 

 

 

2025년 12월 25일

아고다의 답변: 새로 구매한 이티켓과 결제한 카드 명세서 또는 매입증명서 제공요청

 

2025년 12월 25일

영수증과 거래내역을 아고다로 제출함



그리곤 감감무소식입니다.

맨날 72시간 내에 답을 주겠다면서 일주일이 지나도 답이 없어요.

재촉하면 매번 담당자가 다르네요.

몇번의 재촉 끝네 환불을 하겠다고 연락이 왔는 데 그 금액이ㅣ ㅋㅋㅋ

 

2026년 1월 10일

 

환불을 하겠다는 메일을 받음. 그런데 환불금액이 220,961원임!!

 

 

약 85만원 주고 새 항공권을 샀는 데, 환불하는 건 22만원이랍니다.

자기들이 예약 안해서 출국 못할 뻔 했으면 최소 들어간 비용 + 사과를 해야 하는 게 맞지 싶은데 말이죠.

환불 기준을 알려달라는 메일을 보냈는 데, 이것도 감감무소식.

 

소비자보호원에 중재요청했더니 이렇게 답이 왔네요.

 

안녕하십니까, 한국소비자원입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피해의 신속하고 원만한 처리를 위해 사업자가 스스로 분쟁을 해결하는 ‘사업자 상담자율처리’ 절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귀하께서 인터넷 상담 신청 시 상담자율처리에 동의함에 따라 지정하신 사업자에게 상담내용을 전달하여 하단과 같이 답변을 회신받았습니다.

-[사업자 답변]-
안녕하세요 조문수님,
아고다에서 인사드립니다.
사건번호 [2026-0020178], 아고다 예약번호 [1660879663] 에 관련하여 답변드립니다.
고객님의 요청을 신중히 검토한 결과, 고객님의 요청을 수락해 드릴 수 없음을 유감스럽게 안내드립니다.

 


 

환불 기준이라도 알려주던가요.

 

아고다 환불정책이 제일 좋지않다는 소식은 많이 들었지만, 직접 체험해보니 다시는 이용 못할 것 같네요.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뭐 이런 결말이 있을까 해서 여기 글 올려봅니다.

 

이상 아고다 VIP/다이아몬드 고객의 하소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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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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