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향한 김연경의 일침, "항상 피해는 선수들이 본다"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메일서비스
|
코리아
|
코리아닷미
코리아닷미
0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영화
경제
바이크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스포츠
스포츠
빙상연맹 향한 김연경의 일침, "항상 피해는 선수들이 본다"
라이온맨킹
0
393
2018.01.26 12:35
[OSEN=한용섭 기자] "언제쯤 선수를 위해 힘 써주고 도와줄까요. 항상 피해는 선수들이 본다."
'배구 여제' 김연경(30)이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평창올림픽 출전이 무산된 국가대표 노선영을 향해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빙상연맹을 향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스포츠
+
Posts
06.27
SBS는 일본 여행 고려중이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11.07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외교 천재 이재명, 김건희와 의문의 남성, 국운
11.07
[유시민의 알릴레오 북’s] 부모의 말을 번역하지 않기로 했다
11.07
[정준희의 논] 계란 흰자가 노른자에게
11.07
2025년 11월 7일(금) [겸공특보] + [주라이브]
11.07
2025년 11월 7일 금요일 [홍쇼]
11.07
“핵잠, 선체·원자로 韓 건조… 연료는 美서 공급”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476 명
오늘 방문자
5,879 명
어제 방문자
6,832 명
최대 방문자
9,063 명
전체 방문자
1,168,736 명
전체 게시물
112,734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8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