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때문에.."프리랜서 방송인 장성규, 대회 중 갑자기 기권 논란

코리아 | 코리아닷미 | 메일서비스
스포츠

"스케줄 때문에.."프리랜서 방송인 장성규, 대회 중 갑자기 기권 논란

라이온맨킹 0 312 2019.05.11 17:29
 
16859513496228.jpg
제공 | KPGA
 
 

[인천=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골프 대회가 장난도 아니고 매우 불쾌하다.”

프로와 셀러브리티가 어우러져 치르는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정규대회에서 뜻밖에 소동이 발생했다. 호주 교포 이준석과 팀을 이룬 방송인 장성규가 최종 18번 홀을 남겨두고 스케줄을 이유로 기권해서다.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Category
스포츠
+ Posts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17 명
  • 오늘 방문자 787 명
  • 어제 방문자 6,927 명
  • 최대 방문자 8,647 명
  • 전체 방문자 1,058,605 명
  • 전체 게시물 110,777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8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