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숙현 괴롭힌 철인 3종 간판스타..'폭행 완강히 부인'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코리아
|
코리아닷미
|
메일서비스
코리아닷미
0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영화
경제
바이크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스포츠
스포츠
故 최숙현 괴롭힌 철인 3종 간판스타..'폭행 완강히 부인'
라이온맨킹
0
277
2020.07.03 10:34
▲ 2013년 해양스포츠제전 참가한 최숙현 선수 ⓒ고 최숙현 선수 유족 제공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2016년 2월. 만 18세 미성년자 최숙현은 여자 선배 A 선수에게 멱살을 잡힌 채 심한 욕설을 들었다. 이 장면을 본 경주시청 감독은 A 선수가 아닌 최숙현의 얼굴을 운동화로 때렸다.
A 선수는 한국 철인 3종의 간판스타이다. 국제대회 메달리스트이자 전국체전 금메달을 여러 차례 목에 걸었다. 올해는 도쿄 올림픽 출전까지 노렸다.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스포츠
+
Posts
06.27
SBS는 일본 여행 고려중이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09.22
허수아비 논리(스트로맨 오류) - 산유국 되는게 그리 싫나
09.22
와...그냥 막장 깽판으로 가네요 법사위
09.22
본색을 드러내는 최종변기
09.22
장동혁이 일 진짜 잘합니다. 요즘에 응원하고 있어요.
09.22
조희대 입 터는 것을 보니...
09.22
미군 철수?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123 명
오늘 방문자
4,652 명
어제 방문자
6,885 명
최대 방문자
7,666 명
전체 방문자
959,588 명
전체 게시물
109,972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8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