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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 이창호 구단이 등장했을 때..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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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2016.03.10 17:32
선배 기사가.. 복기 하면서.. 중간쯤 갔을 때..
'니가 여기 이렇게 뒀으면 더 이익이잖아'
'하지만, 그렇게 두면 제가 반 집 지잖아요'
선배 기사가 기가 막혀서 한참을 뚫어지게 이창호 구단의 얼굴을 쳐다 봤다고 합니다.
결국 모두 공포스러워 할 정도의 느낌으로 신산이라고 이창호를 불렀는데..
해설하는 사람들 마저도 '아니 저게 더 이익인데 왜 이렇게?' 라고 하는 말을 자주했죠.
결국, 이창호의 완성판이 알파고라는 형태로 만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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