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사상 첫 두 체급 석권' 맥그리거, SNS에 "더 챔프"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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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사상 첫 두 체급 석권' 맥그리거, SNS에 "더 챔프" 기쁨

라이온맨킹 0 262 2016.11.14 00:04
[동아닷컴]
 
종합격투기 UFC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가 에디 알바레즈(32, 미국)를 꺾고 사상 첫 두 체급 동시 석권을 달성한 선수가 된 것에 기쁨을 표했다.
 
경기 후 맥그리거는 자신의 SNS에 “The champ, champ”라는 글을 남기며 두 체급의 챔피언 벨트를 어깨에 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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