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꿈나무' 숨지자..서로 "우리 선수 아냐"

코리아 | 메일서비스 | 코리아닷미
스포츠

'복싱 꿈나무' 숨지자..서로 "우리 선수 아냐"

라이온맨킹 0 299 2016.10.17 00:10
 
 
<앵커>
국가대표를 꿈꾸던 한 고교생 복싱 선수가 전국 대회에 출전했다가 뇌출혈로 쓰러져 끝내 숨졌습니다. 출전 당시 화성시 체육회 유니폼을 입고 있었는데, 화성시 체육회와 복싱협회는 우리 선수가 아니라고 선을 긋고 나섰습니다. 만약 다치지 않고 숨지지 않고, 우승을 했더라면 어땠을까요.
생생리포트 박수진 기자입니다.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Category
스포츠
+ Posts
+ Comments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48 명
  • 오늘 방문자 3,152 명
  • 어제 방문자 4,465 명
  • 최대 방문자 6,062 명
  • 전체 방문자 756,282 명
  • 전체 게시물 143,907 개
  • 전체 댓글수 64 개
  • 전체 회원수 8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