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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의 불쌍한 아이' 패럴림픽 스타로 우뚝 서다
라이온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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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16:58
[서울신문]
양쪽 발가락이 6개씩인 채로 태어났다. 신장은 하나뿐이었고 심장은 반쪽만 했다.
30년 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에서 태어난 지 얼마 안돼 고아원에 보내진 옥사나 매스터스(27)가 미국의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조정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로 성장한 사연을 영국 BBC 월드서비스가 25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ESPN ´바디 이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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