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의 불쌍한 아이' 패럴림픽 스타로 우뚝 서다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코리아
|
코리아닷미
|
메일서비스
코리아닷미
0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영화
경제
바이크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스포츠
스포츠
'체르노빌의 불쌍한 아이' 패럴림픽 스타로 우뚝 서다
라이온맨킹
0
353
2016.12.25 16:58
[서울신문]
양쪽 발가락이 6개씩인 채로 태어났다. 신장은 하나뿐이었고 심장은 반쪽만 했다.
30년 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에서 태어난 지 얼마 안돼 고아원에 보내진 옥사나 매스터스(27)가 미국의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조정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로 성장한 사연을 영국 BBC 월드서비스가 25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ESPN ´바디 이슈´ 캡처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스포츠
+
Posts
06.27
SBS는 일본 여행 고려중이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11.06
[정준희의 논] 국민의힘과 한동훈이라는 희극적 비극
11.06
원자력추진 잠수함 기본설계 절반은 끝났다
11.06
합참의장, 장군 전원 교체 지시…“인적 쇄신 차원”
11.06
"중국인 욕하면 징역형?"…민주당서 나온 법 보니
11.06
이번 박진영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11.06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자리를 빼앗긴 최능진 선생님!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362 명
오늘 방문자
5,879 명
어제 방문자
6,832 명
최대 방문자
9,063 명
전체 방문자
1,168,736 명
전체 게시물
112,640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8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