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의 조기 탈락 아쉬움, "너무 속상하고 너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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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의 조기 탈락 아쉬움, "너무 속상하고 너무 미안해"

라이온맨킹 0 246 2017.05.22 00:19
 
 
 
[OSEN=이균재 기자] "너무 속상해. 그리고 너무 미안해."
안신애(27)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조기 탈락에 진한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속상해. 그리고 너무 미안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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