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외국인 최대어 이바나, 다시 도로공사 품에

코리아닷미 | 메일서비스 | 코리아
스포츠

여자배구 외국인 최대어 이바나, 다시 도로공사 품에

라이온맨킹 0 411 2017.05.12 19:55
흥국생명도 드래프트서 테일러 심슨 재영입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2017-2018시즌 여자 프로배구 외국인선수 '최대어'로 꼽힌 이바나 네소비치(28·세르비아)가 지난 시즌 꼴찌팀 한국도로공사의 품에 안겼다.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Category
스포츠
+ Posts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177 명
  • 오늘 방문자 2,765 명
  • 어제 방문자 15,125 명
  • 최대 방문자 18,821 명
  • 전체 방문자 1,478,839 명
  • 전체 게시물 114,315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8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