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신예 코빙턴에게 판정패..한국인 전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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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신예 코빙턴에게 판정패..한국인 전원 패배

라이온맨킹 0 297 2017.06.17 22:26
 
 
 
 
 
[스포티비뉴스=싱가포르 특별 취재팀, 김건일 기자] UFC 웰터급 7위 '스턴건' 김동현(35,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이 신예 콜비 코빙턴(23, 미국)의 당돌한 도전에 무릎을 꿇었다.
UFC 아시아 파이터 최다승 신기록을 다음으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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