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소속사 "불이익 당했다고 생각한 적 없다"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코리아
|
코리아닷미
|
메일서비스
코리아닷미
0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영화
경제
바이크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스포츠
스포츠
김연아 소속사 "불이익 당했다고 생각한 적 없다"
라이온맨킹
0
438
2016.11.21 14:57
김연아 선수가 2년 전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하지 않아 불이익을 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김연아의 소속사는 "보도된 것처럼 불이익을 당했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당시 피겨 선수인 김연아의 이미지와도 맞지 않았고, 다른 일정과도 겹쳐 참석하지 못했을 뿐 다른 이유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스포츠
+
Posts
12.21
<노스포> 대홍수 초간단평
12.21
양명산 트레킹
06.27
SBS는 일본 여행 고려중이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12.21
용인 반도체시설은 경기도에서 전력 생산해서 사용하는 견해에 관하여
12.21
“가늘더라도 길게”… 임원 승진 꺼리는 직장인들
12.21
"'저속노화' 정희원 故 장제원 언급" vs "스토킹"
12.21
대만 무차별 흉기난동 '충격'…모방범죄 확산 '우려'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1,528 명
오늘 방문자
8,430 명
어제 방문자
15,172 명
최대 방문자
25,771 명
전체 방문자
1,780,186 명
전체 게시물
115,881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8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