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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평창올림픽 빌미 '45억 사업권'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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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00:15
<앵커 멘트>
최순실 게이트는, 평창올림픽의 각종 이권사업에도 깊숙이 얽혀있었습니다.
최순실의 측근이 개입된 회사가 공연 기술을 개발한다며 문체부 예산 45억 원을 따냈지만, 정작 올림픽에서는 이 기술이 사용되지 않을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단독 보도, 정현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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