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1위 프로골퍼 유소연 부친, 밀린 세금 16년치 결국 완납

스포츠

세계1위 프로골퍼 유소연 부친, 밀린 세금 16년치 결국 완납

라이온맨킹 0 209 2017.07.04 11:29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여자골프 세계 1위 유소연의 아버지가 밀린 지방세 3억여원을 뒤늦게 완납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새 골프여제에 등극한 유소연의 아버지 유모씨는 지난주 서울시에 2001년부터 16년간 내지 않았던 지방세 3억1천600만원과 가산세를 납부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