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김연아' 피겨 차준환, 그랑프리 연속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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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연아' 피겨 차준환, 그랑프리 연속 우승 쾌거

라이온맨킹 0 343 2016.10.08 14:48
한국 피겨의 차세대 기대주로 꼽히는 차준환(15·휘문중)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두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김연아(26) 이후 한국 선수로는 처음이다. ‘남자 김연아’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게 된 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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