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서브게임 아쉬웠다. 첫 중계였는데..죄송하다"

코리아 | 코리아닷미 | 메일서비스
스포츠

정현 "서브게임 아쉬웠다. 첫 중계였는데..죄송하다"

라이온맨킹 0 268 2018.03.29 12:08
 
"서브게임을 지키지 못해 아쉽다. 첫 중계였는데 한국 팬들에게 져서 죄송하다."
'아시아 테니스 톱 랭커' 정현(22·한국체대·세계 23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797만2535 달러)에서 아쉽게 4강에 오르지 못했다.
 
 
 
1685950164188.jpg
존 이스너와 마이애미오픈 8강전에서 대결하고 있는 정현. [AP=연합뉴스]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Category
스포츠
+ Posts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33 명
  • 오늘 방문자 5,148 명
  • 어제 방문자 7,666 명
  • 최대 방문자 7,666 명
  • 전체 방문자 885,235 명
  • 전체 게시물 109,21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8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