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불안 탓에 흥국생명 떠난 테일러 결국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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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불안 탓에 흥국생명 떠난 테일러 결국 돌아왔다

좋은연인 0 239 2017.08.22 20:27
프로배구 흥국생명 외국인선수 테일러가 22일 한국에 재입국했다. 한반도 안보불안을 이유로 14일 흥국생명을 떠난 뒤, 결국 복귀를 선택했다.
테일러는 21일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그러나 사태가 깔끔한 해결이 아닌지라 뒷맛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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