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여자 PGA챔피언십 제패…첫 메이저 우승으로 통산 4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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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여자 PGA챔피언십 제패…첫 메이저 우승으로 통산 4승째

라이온맨킹 0 3,271,369 10:56

 

 

윤이나는 2타차 단독 2위…김세영·김아림 공동 8위 '선전'
17827057202078.jpg유해란이 우승컵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AP=연합뉴스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여자 PGA챔피언십(총상금 1천300만 달러)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유해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역대 여자 골프 대회 최대 우승 상금 195만 달러(약 29억9천만원)를 받았다.

장타자윤이나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단독 2위를 차지한 가운데김세영김아림(이상 6언더파 282타)이 공동 8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들이 톱10에 4명이나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넬리 코르다(미국·6언더파 282타)도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달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시즌 마수걸이 우승에 바짝 다가섰던 유해란은 마침내 시즌 첫 승리를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챔피언십에서 따내고 개인 통산 4승째를 달성했다.

2023년 LPGA 신인왕 출신인 유해란이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 오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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