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피겨요정 최다빈, 김연아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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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피겨요정 최다빈, 김연아와 활짝

라이온맨킹 0 333 2018.01.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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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연아 최다빈
피겨 요정 최다빈이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다빈(18 수리고)은 12월31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고 하트 이모티콘을 달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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