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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노보드 트리런 중 길 잃음.
Gree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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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2019.03.06 14:05
지난 토요일, 일본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전날 밤부터 내린 눈으로 겉은 파우더, 아래에는 무시 무시한 아이스가 숨어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아이스가 없는 곳은 사람이 안 다니고 나무 간격이 좁은 어려운 트리런 코스.
저는 폭신 폭신한 눈을 찾아 처음보는 인적이 드문 코스로 내려가다보니 길을 잃게 되고....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ㅎㅎㅎㅎ 그래도 무사히 돌아올 수 있어, 다시 광란의 보딩을 이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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