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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진은 전원 '비즈니스석'..정작 선수단 지원은 '인색'
라이온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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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16:17
<앵커>
대한배드민턴협회 임원진이 대표선수 선발에 개입하고도 책임은 지도자에게 전가했다는 내용 어제(20일) 보도했는데(
▶ [단독] 임원진 개입으로 'AG 노메달'…책임은 감독에게
)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협회 임원진은 값비싼 비즈니스석을 타고 다니면서 정작 선수단 지원은 열악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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