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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건우, 김예진에게 감기약 건네..'동반 퇴촌'
라이온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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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21:30
▲ 김예진.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남자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국가 대표 김건우(21·한국체대)가 진천선수촌 내 여자 숙소를 무단 출입했다가 퇴촌 조치를 받았다. 김건우는 김예진(20·한국체대)에게 감기약을 건네기 위해 여자 숙소를 출입했고 두 선수는 모두 퇴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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