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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해병대 입대 아들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라이온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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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09:35
아들한테 거수 경례 받는 최경주. [KPGA 제공.]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승부처에서도 얼음처럼 표정이 없던 최경주(50)가 눈물을 흘렸다.
최경주는 18일 경북 포항시 해병대 교육단 앞에서 해병대에 입대한 장남 호준(23) 군의 입대 신고를 받고 그만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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