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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도전"…펜싱 정진선의 '희망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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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21:51
펜싱 남자 에페 국가대표 정진선[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마지막 도전'.
펜싱 남자 에페 국가대표 정진선(33 ·화성시청)은 요즘 이 말을 되새긴다. 어떤 의미인지 묻자 너털웃음으로 말한다. "대표 선수로 뛸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잖아요. 출전하는 대회마다 마지막일수도 있다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경기와 주변의 모두를 꼼꼼히 담아두자는 생각으로 집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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