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해병대 입대 아들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메일서비스 | 코리아 | 코리아닷미
스포츠

최경주 "해병대 입대 아들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라이온맨킹 0 232 2020.05.19 09:35
 
 
 
16859517644038.jpg
아들한테 거수 경례 받는 최경주. [KPGA 제공.]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승부처에서도 얼음처럼 표정이 없던 최경주(50)가 눈물을 흘렸다.
최경주는 18일 경북 포항시 해병대 교육단 앞에서 해병대에 입대한 장남 호준(23) 군의 입대 신고를 받고 그만 눈물을 훔쳤다.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Category
스포츠
+ Posts
+ Comments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16 명
  • 오늘 방문자 3,167 명
  • 어제 방문자 3,671 명
  • 최대 방문자 6,062 명
  • 전체 방문자 767,055 명
  • 전체 게시물 144,142 개
  • 전체 댓글수 83 개
  • 전체 회원수 8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