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탁구신동' 신유빈, 대한항공 첫 월급 기부하던 날

코리아 | 메일서비스 | 코리아닷미
스포츠

'16세 탁구신동' 신유빈, 대한항공 첫 월급 기부하던 날

라이온맨킹 0 251 2020.07.14 10:18
 
 
 
16859518183656.jpg
 
"첫 월급을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너무 좋아요."
'탁구신동' 신유빈(16·대한항공)이 해사한 미소로 첫 기부의 기쁨을 전했다.
신유빈은 13일 오후 1시 경기도 수원 장안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꿈을 키우는 집'을 찾았다. 그곳에 머무는 아이들을 위해 운동화 53족(약 600만 원 상당)을 선물했다.
 
 
 
 
16859518187573.jpg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Category
스포츠
+ Posts
+ Comments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70(1) 명
  • 오늘 방문자 1,324 명
  • 어제 방문자 5,402 명
  • 최대 방문자 6,062 명
  • 전체 방문자 739,742 명
  • 전체 게시물 143,617 개
  • 전체 댓글수 38 개
  • 전체 회원수 8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