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수, 시니어 데뷔전 '금메달'.. 김연아 이후 최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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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수, 시니어 데뷔전 '금메달'.. 김연아 이후 최초 우승
라이온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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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23:15
임은수, 김연아 이후 최초 ISU 주관대회에서 시니어 금빛 장식.. 점프-프로그램 모두 '완벽'
[오마이뉴스 박영진 기자]
'피겨 기대주' 임은수(한강중)가 김연아 이후 최초로 국제빙상연맹(ISU) 주관 시니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니어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
임은수의 연기 모습
ⓒ 대한빙상경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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