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의 불쌍한 아이' 패럴림픽 스타로 우뚝 서다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코리아
|
코리아닷미
|
메일서비스
코리아닷미
0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경제
바이크
영화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스포츠
스포츠
'체르노빌의 불쌍한 아이' 패럴림픽 스타로 우뚝 서다
라이온맨킹
0
256
2016.12.25 16:58
[서울신문]
양쪽 발가락이 6개씩인 채로 태어났다. 신장은 하나뿐이었고 심장은 반쪽만 했다.
30년 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에서 태어난 지 얼마 안돼 고아원에 보내진 옥사나 매스터스(27)가 미국의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조정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로 성장한 사연을 영국 BBC 월드서비스가 25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ESPN ´바디 이슈´ 캡처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스포츠
+
Posts
07.08
청년층과 1~2인 가구 실수요자
07.08
#gpt_question_subje
07.08
롤체 사이퍼 필승
07.08
군사정찰위성 4호기
07.08
메이저놀이터 [원탑보증.com/ 가입코드 111] 더킹카지노주소
07.08
혼자 있는 외톨이
07.08
홀덤보증사이트 [원탑보증.com/ 가입코드 111] 사설토토사이트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43(
2
) 명
오늘 방문자
98 명
어제 방문자
1,053 명
최대 방문자
6,008 명
전체 방문자
654,020 명
전체 게시물
123,574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61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