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영 "팀추월은 버리는 경기..개개인에 대한 비난보다 인식 바뀌어야"

코리아닷미 | 메일서비스 | 코리아
스포츠

노선영 "팀추월은 버리는 경기..개개인에 대한 비난보다 인식 바뀌어야"

라이온맨킹 0 223 2018.03.09 01:23
 
 
 
 
16859500183295.jpg
▲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출연한 노선영 ⓒ SBS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 대표 노선영이 '왕따 논란'과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특혜 논란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노선영은 8일 SBS 시사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출연했다.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Category
스포츠
+ Posts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89(1) 명
  • 오늘 방문자 2,060 명
  • 어제 방문자 2,129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629,634 명
  • 전체 게시물 111,741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6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