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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 "도망쳐도 경찰이 되돌려보내" `염전 노예 사건` 국가배상 오늘 판결 좋은연인 2017.09.08 896
141 마광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오유안뇽 2017.09.07 930
140 [JTBC] 서울에서도 여중생 집단 폭행 .jpg 좋은연인 2017.09.07 913
139 청소년범죄는 더 많은 사건들과 사연들이 들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좀비형님 2017.09.07 893
138 강서구 특수학교 신설을 위한 서명 지갑에기적을 2017.09.07 957
137 퀴즈로 풀어보는 MBC 파업, 나는 몇점? Cry0자 2017.09.07 948
136 서울 연신내서도 여중생 폭행 사건.. 피해 학생 엄마의 호소 좋은연인 2017.09.07 948
135 제2의 소라넷 `AVSNOOP` 운영자 철창행…징역 1년 6개월 좋은연인 2017.09.07 1049
134 [단독]"강릉 폭행영상 받고 신고 안 했다" 당시 카톡방멤버 학생 인터뷰 좋은연인 2017.09.07 953
133 부산 여중생 폭행당시 순찰도는 경찰.jpg 좋은연인 2017.09.07 915
132 “특수학교 허락해주세요” 장애학생 부모들, 주민들에 무릎 꿇고 호소 좋은연인 2017.09.07 925
131 부산 폭행 1차 폭행 가담 3명도 입건 .. 가해자 총 7명 좋은연인 2017.09.07 911
130 아산 폭행, 청소년들이 성매매 강요까지? '술렁' 좋은연인 2017.09.07 907
129 검찰 "부산 여중생 폭행 동영상 유포, 명예훼손죄" 좋은연인 2017.09.07 882
128 '호통'판사 천종호 "부산 여중생 사건, 참담하다" 좋은연인 2017.09.07 930
127 CCTV 공개 막은 부산경찰, 가해자들 나이까지 속였다 좋은연인 2017.09.07 897
126 경찰, '여중생 폭행' 가해학생 선도대상 지정해 놓고 딴소리 좋은연인 2017.09.07 904
125 [단독] 숭의초 최초 사안 피해학생 결국 전학 좋은연인 2017.09.07 906
124 표창원,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에 “경찰청 방문해 진상 확인할 것” 좋은연인 2017.09.07 887
123 "여중생 300m 끌려가는 동안 목격자 있지만 신고 없었다" 좋은연인 2017.09.07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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