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대의 게임 = 도파민 창구
보통의 게임은 죽어도 다시 시작 = 현실과 구분을 못함
죽음에 무뎌짐 = 공감의 결여
현질(돈으로 아이템을 구매)하는 플레이어가
현질없이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들을 잡아먹는 구조
현실도 그렇죠?
광화문 기억나실겁니다
유가족앞에서 어묵먹던 10~30대들을.
이태원 기억나실겁니다
사람들 압사되는 광경을 직접 목격하면서도
술마시고 춤추던 20~30대들을.
이건 시대 흐름입니다
막지 못합니다. 그런 세상이 된겁니다.
10~30대만의 탓도 아닙니다.
그런 세상에 어릴 때부터 노출된 누구라도
지금의 10~30대가 될 겁니다.
자, 여기에서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나라, 정부, 지자체, 기관, 어른, 친구 할 것없이
무언가를 그들에게 해줬을 때
그걸 인정하고 그에 맞게 선택하는 젊은 층을 본 적 있으신가요? 있다면 열에 몇명인가요?
퍼준다고, 챙겨준다고 돌아오는 표는
'극히 적을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 때 사람들에게
이로운 정책을 폈어도
다음 대선 때 표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정책은 객관성을 가지지만
사람의 마음은 주관적입니다
특히 제가 30대로서
젊은 층은 정책이 아닌
큰 흐름에 편승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지지율 빠지면
현실적으로 합당한 정책도
꿍꿍이가 있지 않냐며 온갖 뇌피셜을 동원해서 욕합니다
이해가 안가겠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게임과 현실의 차이를 구분하지 않는 세대입니다
지금 지지율이 말하는 바는 명확합니다
다음 총선, 대선에서 민주당은 떨어질겁니다.
부산 북구갑과 경기 평택을처럼
극우가 살아날겁니다.
상상도 하기 싫지만 쉽게 예상되는 바이고
이미 지난 지선에 증명이 됐습니다
젊은 층을 챙겨준다고요? 좋습니다
다만, 국힘처럼 본인들 지지기반은 확실히 안고가야죠. 그럼 따라갈겁니다. 너무 쉽죠?
하지만 민주당은 정확히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졸렬해지고 있습니다
해결방법이랄게 현란하지 않습니다
젊은 층은 철저히 파이가 큰 세력을 따라가고
목소리 큰 채널에 판단을 맡깁니다
그리고
빛의 혁명이요? 몇백만이 왔다고요?
그건 개개인 몇백만이 아닙니다
간 사람이 또가고 또간거죠.
그런 분들은 천명중 하나 만명중 하나입니다.
그런 분들은 소수라는 얘깁니다
따라서 다음에 이뤄지는 모든 선거에서
민주당은 필패할 겁니다.
가슴아프네요.
청년에게 미래가 있다고요?
민주당 당대표 후보 김보미씨 기억하시나요?
겸공에 나와서 총수에게 뭐라했는지 기억하시나요?
그런 이들이 당대표 후보랍시고 나오는 정당이 민주당의 수준입니다
청년에게 미래가 있다고요?
말을 아끼겠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