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좋든 싫든 파병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고요.
대신 조건을 많이 달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특이한 경제모델인데요.
내수규모에 비해서 수출입이 독보적으로 크기 때문입니다.
이는 결국 자원의 수급문제로 연결이되고 우리나라가 전세계 모든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동인이 됩니다.
80~90년대 꼬꼬마 시절에야 급하게 여기저기 손 벌리고 다녀도 물량이 얼마 안되어서 문제가 안되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해결이 안되고요.
분쟁의 규모도 전지구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구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나라의 원활한 생산활동을 위해 개입을 하게 되어 있어요.
그중에 극이 군사개입이죠.
아직 우리나라는 이에 대하여 매우 소극적이지만 점점 한 발 씩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에서 중동산 원유를 제일 잘 정제하는 나라가 우리나라라 강제로 적극적 개입을 해야할 필요성이 점점 증가하는 편입니다.
15개국 연합으로 프랑스가 파병했다던데 여기에 껴서 아무일 안하고 파병 모양새만 내는 것도 고려해볼 만 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엔과 이란을 설득해서 유엔 평화유지군이라도 만들던가하는 창의력을 발휘해서 최대한 안전을 담보받고 가는 방법을 고민해보아야 하겠습니다.
kbs나 mbc기사를 듣다보니 미국이 지금 발을 빼는 모양새던데 그러면 파병 난이도가 내려가긴 하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