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 시켜야 한다고 생각함.
남이 한 말의 내용이라도 제대로 전달해야 그 원문과 발언 내용 전체를 다 찾아봐야하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어지는데
언론이 제목장사한지 꽤 오래되었고, 또 한때는 검찰 수사 내용 유포하는 하청업체였던 적이 대부분이었다보니
개개인이 실제 발언이나 원문, 심지어 재판 상황까지 찾아봐야 했었고 심지어 녹취록 문장과 녹음파일을 대조해야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위어르신, 위례신도시)
덕분에 유권자들이 제대로 된 선택을 하기 위해 시간을 많이 소모하게 됨.
남의 인생 시간 낭비하는 걸로 먹고 살려고하면 되겠나...민폐 덩이들 같으니 (그 뒤에 욕)
그래놓고선 겸공 탓을 하는 건 염치 없는 거다. 왜 겸공과 매불쇼가 승승 장구했을까?
그동안 언론이 최소한 남의 말 전달하는 기능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정도도 높은 기대인 거 같다. 내란수괴가 해주는 김치찌개 계란말이 먹으려는 인간이나 널린 게 현실이니...)
거기서 중요한 내용을 파악하고 요점을 찾아내는 건 바라지도 않음. 그런 능력도 없는 것 같아서다.
요점 정리는 매불쇼가 잘한다고 알려져있는데, 재래식 언론은 그 정도 능력이 안되는 거 같음.
참고로, '조국, 이재명 유죄 가능성 높다'는 방식의 제목 장사하는 언론 기사에 대한 것과, '정청래 대표 기간 입법 통과 27%' 같은 이야기 입니다.
언론이 제목장사하고 왜곡하는 걸 바로잡는데에 사람들이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상황이 답답하여서....
최소한 이제 검찰이 녹취록 왜곡하거나 엑셀 장부 숫자 조작하는 건 안봐도 된다는 점에서는, 시간 낭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기대하는 바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