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국방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강신철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의 전문성을 확인하는 인사청문회가 이르면 이달 16일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군 당국 등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는 오는 10일 전체회의에서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한 뒤 16일 오전 10시 강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은 내일쯤 강 후보자 자질 검증과 임명 동의를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행정관박근혜 정부 땐 한민구 당시 국방부 장관의 군사보좌관을 지냈으며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 작전처장, 육군대학장,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당 등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땐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 안보·국방전략비서관으로 근무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에도 합참 작전본부장에 등용됐고 연합사 부사령관에 발탁됐다.
여야 가리지 않고 일한것이 강점인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