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노출 피해자입니다 - 지속적으로 비난과 조롱을 하네요

시사

개인정보 노출 피해자입니다 - 지속적으로 비난과 조롱을 하네요

우럭아왜우럭0 0 75,107 08.28 23:59

안신부!

 며칠 전 이 게시판에서 제 신상이 무단으로 공개됐습니다.
본명, 사진, SNS 주소, 가족 이름, 직업까지 특정돼 게시됐고, 이후 여러 이용자분들이 저를 지목해 조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먼저 분명히 해두겠습니다. 제 신상은 제가 스스로 밝힌 것이 아닙니다. 가해자들이 "네가 그 사람 맞냐"는 의심을 집요하게 반복했고,

저는 그 의심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신분증 인증까지 강요당했습니다. 그래서 8월 28일 오후 11시 30분경 스스로 공개한 것이 아니라,
의심병에 떠밀려 신분증을 인증했습니다.

 

일부 가해자분들은 단톡방까지 만들어 대응을 조율하며, 특정된 저를 지속적으로 모욕하고 있습니다.
https://open.kakao.com/o/gQxkk0Ki

17879654276672.png

 

 

이건 게시판 안의 단순 말다툼이 아닙니다.


저는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 모욕의 피해자입니다.

익명 닉네임끼리의 다툼은 게시판 규정 문제로 끝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가 특정된 순간부터는 형사·민사의 영역입니다. 저는 이미 특정됐고, 그 특정을 만든 것도, 신분증 인증을 강요한 것도 제가 아니라 가해자들입니다.

지금 제가 걱정하는 건 감정이 아니라 실질적 피해입니다. 저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고,
이런 신상 공개와 허위 프레임은 제 일과 가족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넘기지 않고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부탁이 있습니다..

저를 개인적으로 아시는분들 연락주세요. 지인 관계에서 이뤄지는 명예훼손은 피해가 더 크고, 사실 여부와 무관하게 가중해서 다뤄집니다.

마지막으로 가해자분들께.

게시물은 아직도 그대로 있습니다.(8월28일 11시58분 : 1312조회수) 지금이라도 내리고 사과하세요 (그래도 고소는 진행합니다)
뭐 안그럴 분들은 중꺽마로 계속 그렇게하세요~  이글을 끝으로 고소 상황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아 오랜만에 도파민터져서 늦게자네요~ 개인정보 노출과 불특정 다수의 비난 조롱으로 정신과도 가봐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06 명
  • 오늘 방문자 76,476 명
  • 어제 방문자 141,057 명
  • 최대 방문자 195,216 명
  • 전체 방문자 6,899,711 명
  • 전체 게시물 136,184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9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