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제도적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진다면 적어도 이중당적을 차단하고,
신천지와 같은 종교집단이 조직적으로 정치권에 개입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할
여지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정부 역시 이 문제를 상당히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를 떠나 특정 종교집단의 조직적 개입으로 정당의 의사결정이나 경선 결과가
왜곡되는 일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특히 대권 경선에서 홍준표가 아닌 윤석열이 대선 후보가 되고 결국 대통령까지 되는 과정에서
제기됐던 신천지 논란과 같은 정치적 왜곡이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에는
실효성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기를 기대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