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감이 드는 요즘

시사

기시감이 드는 요즘

universea 0 65,679 01:01
아주 오래전부터
민주당 내에 있던 기득권과 수박
겉으론 민주적이고 국민과 대의를 위한다지만
알고보면 자기자리 잇속 권력 챙기느라 바빴던 인간들

오랫동안 남아있는 인간도 있고
이익이 안되니 떠나간 배신자도 있었고
왔다 갔다 하는 철새도 있었습니다. 


이번 민주당 선거는
개혁을 바라는 세력과
대통령을 위시한 민주당내 기득권을 잃지 않으려는 세력
거기 줄 대고 서서 한자리 하고 이익 챙기려는 사람들이 
원팀이 되어 변칙과 반칙이 용인되는
이상한 모습입니다. 


민주당원 내부에서도 분열이 크게 일어나고 있고
당 내에서도 통합의 목소리는 줄어들고
오로지 이재명 지키기 + 반명 프레임
정청래 죽이기 위한 1:2의 싸움에
이미 하나로 뭉친 국회의원과 지방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조직적으로 인맥과 자본을 총동원해
김민석 올려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실축이나 이상한 행동들이
제지받거나 비판할 겨를도 없이
획일화된 방향으로 온통 이재명 단일대오
반명 정청래 죽이기에 혈안이네요

박찬대와 경쟁했던 지난 당대표 선거와는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는
지지난 대선 이낙연 캠프를 보는 느낌입니다
다만 그 세력이 더 많고 센 상태라는 것은 다르지만요. 

이토록 민주당내에서 대통령 지키기 논리로
싸웠던 적이 있는지
무엇때문에 이 당대표 선거, 최고의원 선거가
반 이재명= 정청래 프레임으로 시작된 건지…


광주 전라에서의 김민석이 크게 이긴 이유는
그만큼 조직된 전라의 세력 힘이 훨씬 더 큰 것이지
투표율 자체가 엄청 높았던 건 아닙니다. 

증축이 아닌 재건축을 추진하는 세력에게
떠밀려 쫓겨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자꾸 이재명에게서 나쁜 권력자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이 정부가 성공하려면
앞으로 미래의 변화를 준비하고 혁신해야하는데
타협하고 넘어가려고 하면서
본질적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자기 합리화 먼저하고 국민을 끼워 맞추는 정치를 하는 건 아닐지 참 우려됩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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