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한 대척점을 만들면서 자기 정치의 공간을 확보하려는
행보로 보입니다.추미애도 나름대로 자기 정치를 하려는 욕심은 있겠지만,
당대표가 바뀌고 당의 중심이 제대로 잡히면 어느 정도
조율하고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차기를 바라볼 수 있는 미래 권력 중 한 사람이니 정치적
욕심을 갖는 것 자체는 충분히 이해할 만합니다. 하지만
그 욕심이 당정 관계나 국정 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적절히 조절되어야겠죠. 과거의 일도 있고 정치 경험이 많은 분인 만큼
그 정도는 잘 판단해서 처신하리라 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