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세후보 모두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성공을 위해서 나온거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김민석과 송영길은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나온거고
정청래는 무슨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파괴하러 나온줄 알겠네
친명 반명은 뭔소리고 뭔 명청대전이야
차라리 석청대전이면 이해는 하겠다고
그러면서 김민석에게 제발 이상한 말도 안되는 프레이밍 같은 거 하지말고 자신이 당대표가 되면 할 수 있는 것을 말하라고 하더군요
김민석 송영길 그리고 이들을 추종하는 최고위원 후보들
이번 전당대회에 임하면서 너무 국힘스럽게 행동하는 거 보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원칙도 안지키고 기본적인 매너나 예의도 없고
어제도 매불쇼에 김민석 추종하는 김영호와 정청래 미는 이성윤이 같이 나왔는데
김영호가 정청래 당대표 되고 자기랑 밥을 한번밖에 안먹었다고 그래서 소통이 안된다고 하는
너무 애기같은 소리 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댓글에도 죄다
왜 김영호가 꼴찌인지 알겠다, 저런 사람이 3선씩이나 하니 지금 민주당이 이렇게 혼란스럽구나 하더군요
반면에 이성윤이 훨씬 어른처럼 말하더군요
현역 국회의원들은 정청래보다 김민석을 미는 사람이 훨씬 많다고 하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 이유를
김민석이 대표가 되면 자기들 공천이 어느정도 보장될 것 같고
정청래가 되면 얼마나 대대적으로 개혁공천을 할지 몰라서
그러면 자기 자리가 어떻게 될지 불안해서 김민석 지지하는 국회의원이 많아서라고 생각합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반대하는 의원들도 자기 자리 없어질까봐 그게 두려워서라고 생각하구요
그들이 1인1표제에 대해서 미온적인 것도 같은 이유겠구요
제가 보기엔 다음 총선 때 물갈이 해야할
민주당답지 못한 국힘스러운 의원들이 많아 보입니다
아무튼 당원들이 현명하게 투표해서 정리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지켜보고 있네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