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시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chori아파 0 71,508 08.02 13:44

저는 더불어민주당원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당원이 될 생각이 없구요.

저는 제 기준 제대로 된 인간이 무언가를 책임져 줄 자리에 앉아 힘든 일을 책임지며 해주길 바랄뿐입니다.

 

그냥 이번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는 제 기준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서 긴 뻘글 씁니다.

 

더불어민주당이라면 숨만 쉬어도 죽을힘을 다해 욕하던 재래언론들이 왜인지 이재명정부 정책은 일언반구없이 김민석전총리에게는 매우 호의적인 뉴스로 가득합니다. 김민석 아니면 제대로 된 후보가 없는듯이.

 

당원들 각자의 지지가 다를수는 있지만 왜인지 김민석전총리 지지자들은 뭔가 한가지의 일관된 논리와 언어로 서로 한치의 어긋남도 없는 얘기들을 합니다.

그리고 정청래의원에게는 온갖 조롱과 멸시가 섞인 별명을 만들어서 일관되고 보조를 맞추어 비방 글을 쓰기 바쁨니다. 마치 고노무현님에게 그러고있듯이. 문재인전대통령님에게 그러고 있듯이.

 

특정정당의 새로운 지도부를 결정하는 행사인대, 김민석후보는 제가 듣기엔 현 정부 이후의 다음 대권을 준비하듯이 박정희를 거론하며 특정층을 공략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지금 한 말들이 더불어민주당원들에게 한 말이라고? 싶을만큼요.

 

서로의 지지가 다를수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상대 후보에 대한 비난이나 사실 해명 요구를 듣습니다. 그리고 김민석후보에 대한 비난에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이라는 단체가 대신 명예회손으로 고소고발을 진행하고 있고 그걸 김민석후보가 공식적인 석상에서 내 비난에 대한 해명은 그 단체의 행동으로 대신한다 라고 발언했습니다. 윤석열의 처 김건희때도 특정단체가 대신 비난에 대한 고소고발을 해주었던게 기억나네요. 

 

저는 왜 윤석열이 0.73퍼센트로 당선된 그 때가 떠오를까요.

검찰계혁을 하겠다 중책을 맏고선 어느순간부터는 마치 본인이 계혁의 선봉인듯한 발언을 쏟아내고 그걸 재래언론과 수많은 인터넷 글들이 지지하고 가짜 여론조사 등으로 지지율을 올려 결국 근소차로 당선이 되서는 결국 본인이 어떤인간인지 여실히 보여주고 나라를 몇세대나 뒤로 후퇴시키고 더이상 감당이 안되자 계엄이라는 최악의 결정으로 내란을 일으켰던 인간.

 

한번 가졌던 권력이라는걸 놓고 싶지않은 인간이 얼마나 부지런할수있는지 그걸 가져보지 못한 저는 잘 모르지만 한사람을 자살로 몰아가서 죽이는것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인간들이 무슨짓이든 못할까 싶어서 이런 소설도 가능하겠는걸 하고 써봤네요. 

 

물론 이글을 보고 김민석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저를 이해못하겠지만,

사람의 생각은 다르니까요.

저는 생각이 다른사람을 이해못하지는 않습니다. 다름을 틀림으로 인식하거나 아니면 본인의 선택이 오직 본인의 이익을 위해 남을 짓밟는걸 알면서도 하는 인간을 이해 안할뿐이죠.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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