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 주의] 유시민이 이긴다 & 친명.반명에 대하여

시사

[고성국 주의] 유시민이 이긴다 & 친명.반명에 대하여

감흥 0 3,851 07.30 10:36

우선, 국짐놈중에 가장 독한놈중에 한놈이라고  소문난 고성국 말을 빌어 쓴점 매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유튜브를  서핑하다 우연히 고성국 쇼츠를 보게 되었습니다. 비록 , 국짐놈이지만  일견 틀린소리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빌어 씁니다. 


고씨는 유시민과 이재명대통령의 대립구도로 규정하고 유시민이 이긴다고 단호하게 평했습니다.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유시민은 좌파전체를 생각하며 싸우고 있고 , 이재명대통령은 개인의 입지에서 싸우고 있다고 

국짐놈식 단순한 평을 합니다.  그러면서 좌파전체를 생각하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합니다.

( 참고로, 고씨는 좌파놈들이라고 표현합니다. 아주 입에 베어 있는 놈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여기서 , 이재명대통령은 개인의 입지에서 사고한다?  꼭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나라와 국민도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입지를 일부 생각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유시민작가는 아무것도 잃을 것이 없는 자이고 , 그렇기 때문에 좌파전체를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결국 , 유시민이 이긴다는 것입니다. 


이재명대통령은 개혁에 살짝 소극적인 측면이 발견됩니다. 마치, 양향자가 검수완박에 반대하는 그런 고집스런 마인드와 일부 비슷하다는 느낌입니다.

이러한 마음의 성정은 쉽게 바뀌질 않죠. 


그래서 사람들은 이재명대통령이 좀더 개혁적이기를 바라는 것으로 관찰됩니다. 저도 관망하다 동참하고 있습니다. 

일 잘하는 대통령임은 분명합니다.  그거와 별개로 우리와 소통하며 좀더 개혁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진단 합니다. 


친명은 말 그대로 친명입니다. 

반명은 서로 원수지간일때 쓰는 용어죠.  반윤두창 할때 쓰는 용어 입니다. 


유시민과 이재명대통령사이의 대립구도에서 이재명대통령이 변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죠. 만일, 이재명대통령이 마음을 바꾸면 동지로서 함께 갈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명이 아닌 것이죠. 반명은 죽으나 사나 서로 원수지간일때나 쓰는 용어 입니다. 


이재명대통령 vs  유시민은 친명,반명으로 구분하기는 이릅니다. 과도기적 단계에 있다고 봅니다. 


설령, 유시민 vs 이재명대통령이 서로 화합점이 없어서 격하게 대립하는 구도로 간다 하더라도 반명이라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은 민주당의 전통적 가치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으면서도 열심히 국정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지지자들은 이걸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반명은 영원히 없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노무현은 좋고 , 문재인 때려 쥑일눔이라고 말하는 부류와 다르죠. 그와 같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라인을 기본적으로 인정하고 들어갈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누가 제일 좋고, 그 다음째 누가 좋은지 순위정도만  매길 수 있을 뿐 입니다. 누구 하나 골라 때려 쥑일눔이라고 하는 놈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죠. 민주당의 전통적 가치를 중히 여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 라인도 비슷한 이치죠. 누가 좋고 , 누가 덜 좋은지 말할 수는 있어도 때려쥑일눔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민주당의 전통적 가치기반에서 수고한 자들 입니다. 그들에 대하여 소원해지는 날이 올 수는 있어도 버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반을 붙일때는 반윤두창할때  반자 붙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성국쇼츠에서 유시민이 이긴다고 보았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이재명대통령의 마음에 약간이라도  심경의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03 명
  • 오늘 방문자 4,743 명
  • 어제 방문자 9,984 명
  • 최대 방문자 195,216 명
  • 전체 방문자 6,258,986 명
  • 전체 게시물 133,803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9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