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스쿨' 민주당 내부 반응]

시사

['리박스쿨' 민주당 내부 반응]

狂魔이자하 0 20,792 07.24 16:07

최근 마산 YMCA 초청으로 '사이버 내란' 주제 강연을 다녀왔습니다. 

 

매주 전국에 다니며 강연하다 보면 '공론장 정상화'를 고민하는 교사와 학부모님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는 걸 실감합니다.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정치권의 인식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정준희 교수님 말씀처럼 결국 "나만 아니면 돼"라는 태도로밖에 설명되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더 당황스러운 건, 심지어 이 문제를 '계파 문제'로 바라보는 정치인들이 적지 않다는 점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저는 갑자기 '리박스쿨' 문제를 꺼낸 사람이 아닙니다. 

 

애초에 '사이버 내란' 문제를 제기하고 대응하기 위해 20대 시절 민주당에 합류했고, 지난 수년간 같은 이야기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아직도 그 이야기냐?", "MB 타령 지겹다"며 조롱한 거 아닙니까? 참고로 저는 단순 과거 타령하자는 게 아니라 현재를 명확히 진단하고 미래를 대비하자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제는 일베를 넘어 AI 시대의 프로파간다와 디지털 민주주의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정작 이 문제를 가장 먼저 인식하고 대응해야 할 정치권이 여전히 나만 아니면 된다고 방치하거나, 계파 문제로만 축소해 바라보며 외면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렇다고 멈출 생각은 없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이 문제를 꾸준히 알리고, RTS 게임의 전략적 사고와 시뮬레이션을 접목한 '사이버크래프트'와 'AI정보관측소'에서 실질적 대응에 나서겠습니다.

 

// 중략 //

 

이런 문제를 잡아내는게 진짜 민생 이런 문제를 최소한 개선해나아가는게 진짜 개혁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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