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 뜻 이라는 검색어로 검색해보면 윤석열만큼 국민의 뜻이라는 말을 자주 했던 사람이 없습니다.
심지어 그양반은 내란 일으키고서도 국민의 뜻이라는 소리를 했어요.
일베 디시에서 온갖 혐오 발언 하고 전라도 차별하고 그런 사람들도 국민입니다. 내란 찬성하는 사람들도 국민이에요. 그리고 그들의 뜻도 국민의 뜻입니다.
애초에 국민이라는것은 단일 주체가 아닙니다. 당연하지만 수천만명의 국민이 있고 그 사람들의 생각이 다 다릅니다.
그중 내란 찬성하고 독재 찬성하고 차별과 혐오를 찬성하는 사람들만 딱 골라서 그들의 생각을 따르는게 국민의 뜻이라고 말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정치인들에게는 그냥 인사말 같은거지 어떤 의미 있는 단어가 될수가 없는거에요. 정치인이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고 할때 , 그걸 풀어봐보자면 다수결에 승복하겠다 라거나 혹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만 국민으로 보고 일을 추진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두번째는 굉장히 폭력적이죠. 아예 반대하는 사람들은 국민으로 취급안하는거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가 있고 다수결이 있고 그런겁니다. 국민의 뜻이라는거 자체가 존재할수 없기 때문에 다수결이 있는거고, 그 다수결조차도 얼마든지 다수는 비이성적인 판단을 내릴수 있기 때문에 온갖 견제장치를 달아서 엇나가지 않도록 제어하는것입니다. 그게 민주주의에요.
어쨋든 전 그래서 국민의 뜻이라는 단어도 싫어하고 그런 단어를 자주 쓰는 정치인도 싫어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