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직 상실 위기'에…민주당 "장동혁 꿈 이뤄줘"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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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직 상실 위기'에…민주당 "장동혁 꿈 이뤄줘" "사필귀정"

라이온맨킹 0 79,477 07.22 17:09

 

 

"재판 지연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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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위반 혐의 1심 선고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법원이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하자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 1심 선고가 이미 법정기한(6개월)을 훌쩍 넘겨 이뤄졌다면서 신속한 재판을 촉구하기도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재판부는 오세훈 시장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 보고 사업가 김한정씨를 통해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를 인정했다"며"정치 브로커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시킨 명백한 범죄에 대한 사필귀정의 결과"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의 의혹은) 명백한 정치자금법 위반이자,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 자체를 훼손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오 시장은 선고 직전까지도 특검과 민주당이 억지 유죄를 강요한다고 주장하며 반성은커녕 뻔뻔한 태도를 일관해왔다"며 "그러나 사법부의 엄중한 판결 앞에 구차한 변명은 설 자리가 없다"고 했다. 그는"오 시장은 자신의 죄를 겸허히 인정하고 법적, 정치적 책임을 다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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