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과 달라졌다…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25.7% 김민석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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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과 달라졌다…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25.7% 김민석 21.5%

라이온맨킹 0 32,299 07.22 14:04

 

 

직전 조사에선 오차범위 내 김민석 우세 흐름…與 지지층 민심 요동
여론조사 전문가 “적극적 개혁 원하는 與 핵심 지지층 결집”
李대통령 지지율 48.8%로 하락…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과반’

(시사저널=구민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당권 주자 중 정청래 전 대표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22일 발표됐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이지만, 2주 전 조사와 비교했을 때 민주당 지지층에서 정 전 대표가 김 전 총리를 바짝 추격했고, 텃밭인 호남에선 두 자릿수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0~21일 양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당대표 적합도에서 정 전 대표는 25.7% 김 전 총리 21.5%로 집계됐다. 이어 송영길 전 대표 8.3%, 고민정 의원 3.9%,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 2.6% 순이었다. '없음'과 '잘 모름' 응답은 각각 28.2%, 9.8%였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 ⓒksoi  

정 전 대표와 김 전 총리의 양강 구도가 굳혀진 가운데, 2주 전 같은 조사와는 사뭇 다른 흐름이 나타났다.  지난 6~7일 전국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시 조사(8일 발표)에선 전체 응답자 가운데 김 전 총리 지지율은 27.4%, 정 전 대표 지지율은 21.5%였다. 오차범위 내였지만 김 전 총리가 우세 흐름을 보였다. 

특히 민주당 권리당원이 밀집한 호남(광주·전라)의 경우, 2주 전 조사에서 김 전 총리가 39.3%, 정 전 대표가 23.3%를 기록해 김 전 총리가 오차 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날 발표된 조사에선 정 전 대표가 34.0%로 선두를 달렸다. 뒤이어 23.1%를 얻은 김 전 총리를 10.9%포인트(p) 차로 따돌렸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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