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대통령을 뽑았으니 감안하고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사

보수대통령을 뽑았으니 감안하고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흥 0 26,915 07.22 06:23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정치를 보수정치라고 주장할 수도 있고 ,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보수정치인지 진보정치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저는 그런류의  정치가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좌파 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정치가 보수정치인지 진보정치인지 굳이 논의하며 싸울필요도 없고 , 생각해보는 정도에서 그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재명대통령은 확실히 본인이 보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후보때부터 그런기질이 좀 보인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박지현을 등용하고 민주당이 난리가 났었죠.  왜 박지현을 등용했을까. 저는 아마도 본인이 보수적인 기질이 있어서 박지현에 기대를 좀 했었던 것으로 당시에 생각했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은 소년공시절을 겪는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 총명함과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민주당을 배경으로 성장했죠. 노무현의 강연에 감동하여 검사,판사가 아닌 변호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고 하죠. 


좌.우를 떠나 국짐놈은 아닙니다. 오히려 국짐놈을 패고 있습니다. 매일 헤드라인 뉴스 제목을 보면 분명히 민주당 가치의 노선을 걷고 있고 , 이탈하더라도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밖에 남북문제도 민주당의 전통적 가치를 따르고 있고 , ai관련 프로젝트도 미래지향적이고 , 기타 외교도 무난하고 매우 영리한 모습을 보입니다. 


예를들면 , 오늘자 헤드라인 입니다.


李대통령, 5·18진압 연루자 서훈 취소에 "누적된 왜곡 잘 정리" 

정승화 총장 납치했던 12·12 신군부, 46년 만에 무공훈장 취소 

간첩조작 연루자 정부포상 198건 취소…이근안·박처원 포함(종합)


이대통령  헤드라인은   매번 이런식으로 흘러 갑니다.


기업총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허리숙여 인사하는 장면은 국짐놈들이 주장하는  가치가 베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정도는나쁘지 않은 이탈입니다.


연설문은 대통령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연설문의 내용은 저를 매우 흡족하게 합니다. 국짐놈과 분명히 다른 민주당의 색채가 가득 베어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인사인데 개쓰레기 국짐놈을 몇마리 들여 놓는 바람에 뉴이재명이라는 놈들이 떼거지로 들어오고 , 그동안 관망하던 놈들도 뉴이재명과 동조되어 날뛰고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이재명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우리편 쓰려고 하는데 일을 안하거나 능력이 없다면 다른편에서 능력있는 놈 갖다 쓸 수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매우 거슬립니다. 

가치중심형 인물은 능력이 없어 보여도 막상시켜보면 책임감을 가지고 잘 하는 경우가 많고 ,  일을 안할거 같아도 더 능동적으로 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오히려 국짐놈들이 시키는것만 하고 , 그것을 내세워 포장하는 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게으른 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눔들은 혼내켜야 안혼나기 위해서 일 합니다. 다만, 본인에게 이득이 되면 눈에 뵈는게 없이 일합니다.


결국, 인사의 철학에서 뭔가 좀 어긋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이재명대통령은 그런놈들을 잘 다룰 줄 알고, 혼내킬 줄 알기 때문에 즉, 콘트롤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어서 등용하는 거라고 해석합니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죠.


유시민작가는 증축을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재개발 , 재건축은 필히 실패한다고 우려하였습니다.  이는 대통령을 향한 메세지라고 봅니다. 

대통령은 이러한 메세지를 듣고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합니다. 

유시민 작가는 선전포고 한게 아니라 경고성 조언을 한거라고 봅니다. 

최근에는 대통령을 구체적으로 지목하며 뉴이재명은 대통령이 기획한거라고 판단해야 되는 시점이라고  노골적으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여기까지가 경고성 조언의 마지노선이라고 봅니다. 


이제 대통령이 입장을 밝혀야 할 궁지에 몰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입장을 밝히라고 노골적으로 물어본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판도가 어떻게 변할지 예단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이 어떻게 나올지 , 정청래대표 또는 김민석 대표가 당선된다면 이들이 어떻게 나올지  추측하는게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대통령은 민주당의 가치를 크게 이탈하지 않았다. 다만, 인사문제가 좀 있다. 그밖에 보완수사권이라든지 몇개의 문제가 있다.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대통령의 입장이 드러나고 , 정청래 또는 김민석 당대표의 액션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드러날 것이라고 봅니다. 


문재인대통령과의 회동에서 보듯 , 이재명대통령은 문재인대통령의 손을 꼭잡고 예우했습니다.  앞뒤 꽉맥힌 고집센놈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뭔가 물꼬가 트이지 않을까 기대 합니다.  즉 , 증축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대통령도 지지자도 만족할 만 곳으로 가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더우기 아직 대한민국에 누가 되는 일은 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특히 , 트럼프를 다루는 솜씨는 예전 문재인 대통령 못지 않게 좋습니다.


보수대통령으로서  김대중 , 노무현 , 문재인을 잇는 성공적인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맞이 않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되도록 서브해야 합니다.


정청래후보가 그렇게 하겠다고 연설했습니다. 


노골적인 조언이든 , 비판 .비난이든 또는 맹목적인 순종이든 치고 박고 싸우더라도 그러한 약간의 과정속에서 빨리 결론을 내야 합니다.

 

그리하여 대통령이  성공하는 것이 민주당이 성공하는 것이며   대한민국에 거대한 이득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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