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검사.. 심지어 법원 공무원들까지 지늠들은 조선시대 양반인 줄 알고 있다.
요즘 경찰은 그래도 법 무서운 줄은 안다. 즉 걸리면 옷 벗어야 된다는 걸 알고 비리를 저지른다..
근데 검사놈들은 천인공노할 짓을 하고도 피를 섞어 하나된 야쿠자 조폭 마냥 단결해 칼 대신 온갖 지들에게 유리한 법기술로 외려 지들의 악행을 세상에 드러낸 사람을 족쳐 버린다. 군사정권하에서 군바리들 밑에서 조아리던 시절을 제외하면 뭔 짓을 해도 지놈들을 건드릴 수 있는 자가 없다고 믿고 있는 듯 하다. 조폭은 정 안되겠다 싶으면 한, 두 놈이 혼자 덮어 쓰고 빵에 가면서 조직을 지키는데, 검사놈들은 옷 벗고 로펌가서 고연봉 받으면 되는 거니. 무슨 수로 검찰조직의 폭주를 막겠는가.
물론 그렇지 않은 검사들도 상당수? 있겠지만, 조직의 권력 확대와 조직원 보호와 감싸기에 앞장선 놈들이 조직내 에이스 소리 들으면서 요직을 차지해 와 우리가 목격한 '검찰을 오히려 폐지하는게 낫겠다'란 생각이 들 정도의 암적인 집단이 되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그러면 경찰권력이 비대해져서 국민이 피해를 보니 마니~~어쩌구' 하는 한동훈이 할 만한 소리를 민주? 진영 내에서도 하는 이들이 있는데
공무원인 줄 모르고 미쳐 날뛰던 놈들이 저질러왔던 행태에 비하면 충분히 통제 가능하다는 것이다.
봉사정신과 시혜의식과는 구별돼야 된다. 이제 순찰차 안에서 잠 쳐자던 경찰들 보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의 눈들과 CCTV와 인터넷의 시대가 되지 않았나? 이런 시대가 됐음에도 공무원 신분을 망각하는 이들에게 과부여된 공권력은 잠시 눈속임은 할 수 있겠지만, 결국 국운이 달린 중요한 국가적 이벤트마다 수많은 이들의 희생으로 간신히 지켜온 민주주의와 시대정신을 짓밟는 형태로 되살아날 것이다.
'애매할땐 유시민의 생각을 들어보자' 는 생각을 해 왔는데,, 이제 유시민도 '문조털래유'로 묶어 쓰레기 취급하는 것들이 준동하는 시대가 됐으니... 그럼 '한동훈 같은 놈들이, 윤석열 같은 놈들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나 일부 존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그 순간 매우 혼란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