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술수가 용인되는 정치판이기 때문이고요.
더민주가 정치의 중심이기 때문에 더 심합니다.
예전 3김 시대에는 안보이는 곳에서 협의했기 때문에 조용했을 뿐이고요.
지금은 모두 까발려 보이기 때문에 시끄러울 뿐입니다.
왜 다 보여줘야 하냐면 선택을 권리당원들이 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서 풍운의 꿈을 안고 나라를 바꾸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입문한 사람부터 어디 줄에 기대어 뭐 한 몫 해볼까하는 사람까지 모든 종류의 인간군상이 모이는 것이 정치판의 고유한 특성임을 생각해 볼 때에 현재의 상황은 매우 당연한 현상일 뿐입니다.
뚫린 입이라고 모든 말을 하는 장이고요.
물론 때에 따라서 법적인 책임은 져야 하는데 일단 말은 할 수는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합쳐서 결국 표로 판단을 받고요.
표로 판단을 받고나서 그 후의 언행 또한 지극히 정치판 답게 흘러갑니다.
우리는 그러한 현상들을 보고듣고 판단을 하면 되죠.
정의당과 같은 정당에서도 지금도 일어나는 일입니다. ㅎ
아무도 관심을 안갖기 때문에 모르죠. ㅎ
곁다리) 오늘 겸공nsc에서 정세현전장관이 외교팀 신랄하게 까던데 전체적으로 대통령 용인술에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대통령이 s급이면 a,b급 정도는 사용해야 일이 일사천리가 되는데 주요 업무를 보는 사람들이 b,c급이 되는 듯 해요.
대통령의 언행을 지금 못(안) 따라오고 있습니다. 걱정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